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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lecture 홍보 Artlecture를 통해 여기가 인천이다.북성포구를 홍보하였다. 이번 행사에 예술적인 퍼포먼스를 포함하고 있어서 이곳에도 홍보를 할 수 있었다. https://artlecture.com/project/1046
북성포구 문화예술기획을 하며... 이슈가 많은 장소라서 조심스러운 곳이였다. 하지만 북성포구를 기획하러 장소에 방문하면 할 수록 이곳의 특별함에 할 말을 잊었다. 이런 곳을 어떻게 글로 표현 할 수 있을까? 이런 곳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까? 매번 올 때 마다 새롭고 편안하다. 왜 일까?